청주시의회,「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동참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2-17 15:43:11
충청북도 영동에서 유치를 준비 중인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는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열릴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50억 원이다. 전국 국악 및 세계 각국의 전통음악 공연, 전시, 체험
및 포럼이 진행되며 예상 관람객은 외국인(10만 9천명)을 포함하여 97만 명이다.
김병국 청주시의회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청주시의회 이완복 행정문화위원장, 정태훈 재정경제위원장, 홍성각 환경위원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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