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학년도 초ˑ중학교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 당부
2012년생 이하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꼭 필요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1-19 13:55:23
진주시는 2026학년도 초ˑ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출생자 및 의무 취학예정자)은 ▲디프테리아ˑ파상풍ˑ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ˑ유행성이하선염ˑ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을 접종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2013년 출생자 및 입학 예정자)의 경우 ▲파상풍ˑ디프테리아ˑ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1차(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또한 겨울철 후반부부터 봄철까지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2012년생 이하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예방접종을 마쳤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시행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접종 기록을 등록할 수 있다.
진주시 보건소는 초ˑ중학교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입학 전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림톡을 발송하는 등 지속적인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꼭 완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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