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겨울철 유행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당부
음식 익혀먹기·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중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1-07 21:14:35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에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의 구토물, 오염된 손 등을 통해서 전염되는 4급 감염병이다.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으며 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설사증상과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증상을 동반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환자가 만진 문고리 등을 통해서도 감염이 가능한 만큼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다가오는 설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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