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목욕탕 노후 굴뚝 전체 철거』한다
지역민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굴뚝 철거
경상남도 군단위 최초 목욕탕 굴뚝 철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4-08 07:18:50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그동안 지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관내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작년 10월 건축물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지원근거를 마련하였고, 당초예산으로 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20년 이상 된 관내 13개 목욕탕 노후 굴뚝을 대상으로 보조사업 신청을 받아 철거비용의 50%는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 50%는 자부담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합천읍을 중심으로 8개소를 철거하고, 나머지 5개소는 내년에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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