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세이프웨어와 협력…에이지테크 기반 시니어 케어 시장 공략 나서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4-30 21:58:36

▲ 지난 29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신환철 세이프웨어 대표이사(왼쪽)와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B국민은행은 개인형 스마트 인체보호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대표이사 신환철)와 손잡고 고령사회 핵심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9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에이지테크(Age-Tech) 기반의 시니어 토탈 케어 솔루션 공동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신환철 세이프웨어 대표이사와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협약은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를 위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니어 고객 대상 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지원 ▲시니어 Biz 양사 브랜드(KB골든라이프 등) 상호 홍보 ▲시니어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양사는 5월 중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 에이지테크랩에서 세이프웨어가 자체 개발한 시니어 낙상 방지 에어백 벨트 ‘레디(REDY)’를 직접 착용해보고 낙상 위험도를 측정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세이프웨어의 노인낙상 보호 에어백 벨트 ‘레디(REDY)’는 보건복지부·건강보험공단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국 12개 지역에서 시범 적용 중이다. 회사는 이번 KB국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시니어 안전 기술의 실증과 확산, 나아가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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