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022 카타르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특히, 손흥민을 필두로 한국 축구대표팀이 연승 행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영국 매체의 2022 카타르월드컵 특집 기사가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해당 기사에서 월드컵 조추첨에 대한 예상 중 잉글랜드에 가장 베스트 조편성으로 미국, 한국, 가나를 선정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한국이 일본보다 더 쉬운 상대라고 평가한 것이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2022 카타르월드컵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