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마약왕' 조봉행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서 배우 황정민이 연기한 마약조직의 대부 조봉행이 재조명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봉행의 생전 모습이 급속도로 공유되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한편, 조봉행은 심부전과 고혈압으로 인한 투병 중 2016년 4월에 별세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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