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화면 캡쳐)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님(심석희, 최민정, 서휘민, 김아랑)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1일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금메달 시상식에 오른 심석희, 최민정, 서휘민, 김아랑의 상반된 모습이 방송되며 갑론을박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장면 속에서 심석희는 한쪽에서 침통한 모습인 반면 다른 선수들은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님(심석희, 최민정, 서휘민, 김아랑)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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