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엉뚱하지만 따뜻한 선물로 화제..."대체 뭐길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18 00:02:35
지난 13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식물이 추울까 봐 제가 직접 펜으로 그리고 만들어서 옷을 입혀줬어요. 뿌듯뿌듯~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종이로 감긴 식물 앞에서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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