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本 ‘러브펀드’ 동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2-20 00:02:00

지역에 200만원 상당 쌀 전달

[울산=최성일 기자] 최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한 겨울나기 사랑의 쌀’ 전달식이 개최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강영철 제2건설소장과 최양현 새울 건설지부 노조위원장, 김학춘 서생면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쌀은 직원들이 매달 일정 금액을 지역 상생 실천을 위해 기부하는 '러브 펀드'로, 지역내 중증장애인 직접생산시설에서 구입했다.

이날 전달된 200만원 상당의 쌀은 서생면사무소와 새울2 건설소가 함께 선정한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영철 새울 제2건설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신고리 5, 6호기’라는 모토로 건설 초기부터 많은 성원을 보내준 지역주민의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인근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자매마을 지원,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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