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19 부천의 책을 뽑아주세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8-12-22 03:02:56

일반분야·아동분야 후보도서 각 5권 선정··· 시민선호도 조사
▲ 2019 부천의 책 후보도서 표지.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2019년 1월27일까지 ‘2019 부천의 책’ 후보도서 10권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홈페이지와 도서추천판을 통해 시민과 독서관련 기관으로부터 516종 637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를 거쳐 일반분야와 아동분야에서 5권씩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일반분야 후보도서는 ▲아몬드(손원평, 창비) ▲열두 발자국(정재승, 어크로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유현준, 을유문화사) ▲개인주의자 선언(문유석, 문학동네) ▲시를 잊은 그대에게(정재찬, 휴머니스트)다.

아동분야 후보도서는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김수영, 위즈덤하우스) ▲바꿔(박상기, 비룡소) ▲우주에서 온 초대장(이은지, 한솔수북) ▲한밤중 달빛 식당(이분희, 비룡소) ▲돌 던지는 아이(서성자, 사계절)다.

시민 투표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시청, 학교, 지하철역, 서점 등에 설치된 투표판에 투표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시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19년 1월31일 2차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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