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 |
현재 성남시에는 수소충전소가 갈현동과 사송동 등 총 2곳에 불과해 접근성 문제로 인해 분당 및 중원 등 일부 지역 시민들이 수소충전소를 이용하는데 상대적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수소차 구매를 주저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정 부의장의 지적이다.
정연화 부의장은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차량 지원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충전소가 특정 지역에 편중돼 있어 시민들이 충전을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 부의장은 "수소차 보급 현황과 예상 수요, 생활권별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내 2곳에 충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성남시가 친환경 교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확충을 비롯해 전기·수소 등 무공해 교통수단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