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남문화재단] 2026 오페라정원_라 보엠_포스터. |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 정원’의 네 번째 작품으로 푸치니의 명작 '라 보엠'을 오는 11월 14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무대에 올린다.
올 한 해 이어온 ‘오페라 정원’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성남문화재단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해 이같이 공연한다고 1일 밝혔다.
오페라 '라 보엠'은 19세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3대 걸작 중 하나다.
이 작품은 프랑스 소설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을 원작으로,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대본을 쓰고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한 4막 구성의 오페라다.
작품은 19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시인, 화가, 음악가, 철학가인 보헤미안 친구들 4명의 사랑과 우정, 꿈과 현실,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콘서트 오페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푸치니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에 집중해, 등장인물의 감정과 극적인 이야기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공연은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해 여주인공 ‘미미’ 역에 소프라노 김신혜, 가난한 시인 ‘로돌포’ 역에 테너 김요한, 자유분방한 가수 ‘무제타’ 역은 소프라노 김유미, 무제타의 옛 연인이자 화가인 ‘마르첼로’ 역은 바리톤 김기훈이 맡는다. 연출은 오페라 연출가 엄숙정이 맡고, 지휘자 홍석원이 한경arte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끈다.
티켓은 9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