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혼ㆍ다자녀가정 대출이자 지원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9-01 16:07:29
    • 카카오톡 보내기
    내달 16일까지 접수
    최장 36개월ㆍ최대 900만원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 구입 부담을 덜어주는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원씩 최장 36개월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지원액은 9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모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기존 전남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

    군에 있는 주택을 구입해 해당 주택에 주소를 두고,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기관의 대출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신혼부부는 결혼 7년 이내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이고, 부부합산 연소득이 8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면서 그중 1명이 만 12세 이하이고, 연소득은 1억원 이하여야 한다.

    군은 올해 신규 대상자 3가구를 선정한다. 신청은 1일부터 10월16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