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오는 2019년 1월1일 조직개편 단행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8-12-22 00:02:17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019년 1월1일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선다.

21일 구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가 신설되고, 부서의 기능이 미흡하거나 업무가 축소되는 부서는 통·폐합된다.

구체적으로 도시재생과 등 1개과, 문화도시추진팀·주거환경개선팀 등 7팀이 신설되고, 1개과 3팀이 통합된다.

특히 중요 사업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을 위해 홍보전산과의 ‘데이터융합팀’이 새롭게 구성됐다.

이 팀은 빅데이터 분석, 관련된 통합 플랫폼 및 데이터 개방 포털 운영, 웹서비스 개발 및 데이터 기반자산 관리 등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구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가능발전과가 부구청장 직속의 ‘지속가능정책담당관’으로 직제가 변경된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은 ‘신경제도시재생추진단’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신경제도시재생추진단의 신경제사업과내 기존의 서울아레나사업팀과 문화융합산업팀은 ‘음악산업육성팀’으로 통합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선정에 따른 업무추진을 위해 ‘문화도시추진팀’이 신설된다.

아울러 ‘도시재생과’가 신설돼, 정부와 서울시의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지속적인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확대에 따른 도시재생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와함께 ‘도시재생팀’, ‘주거환경개선팀’, ‘골목경제활성화팀’ 등도 신설된다.

국별 개편내용을 살펴보면 행정관리국의 행정지원과 친절후생팀은 ‘노사협력팀’으로 팀 명칭이 변경된다.

또한 마을계획 및 주민자치회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기존의 자치행정과와 마을공동체과가 ‘자치마을과’로 통합된다.

기획재정국 일자리경제과의 청년지원팀은 추진해왔던 청년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청년정책팀’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도시관리국의 주택과 주택정책팀은 ‘공동주택관리팀’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사회주택 공금관리 및 임대주택 관리업무 전담팀으로 ‘공공임대주택팀’이 신설된다.

또한 도시계획과에는 관문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계획상임기획팀’이 신설된다.

아울러 부동산정보과의 건축물등록팀과 새주소관리팀은 ‘도로명주소팀’으로 통합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의 역점사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행정으로 ‘더 큰 도봉의 완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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