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아이들극장에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 조성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2-22 00:02:37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종로 아이들극장(성균관로 91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신관)' 일대에 아이들극장의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아이들극장의 주출입 계단으로 지역내·외 많은 어린이가 극장 이용을 위해 오가는 곳이며, 종로 아이들 거리가 시작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포토존 상단에는 아이들극장 캐릭터 I Rang과 I Lyn이, 하단에는 ‘아동 행복의 중심, 아동친화도시 종로’라는 홍보 문구가 삽입돼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아이들 거리의 시작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공간에 오가는 어린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든다면 무척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제작·설치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고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이 ‘인생샷’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규모는 300석이며 단일 극장 최초로 예술감독제를 도입한 공연장이기도 하다. 구는 이곳에서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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