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CCTV 29대 추가 설치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18-12-25 00:12:21
이에 따라 처인구 관내에 설치돼 가동 중인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CCTV는 모두 35대가 됐다. 이들 CCTV는 사람을 감지해 말하고, 보여주고, 녹화까지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구는 앞서 지난해 원삼면과 김량장동 등 2곳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CCTV 를 시범 설치한데 이어 지난 8월에 유림동과 중앙동에 각각 2대씩을 설치한 바 있다.
처인구가 이처럼 이동식 CCTV를 잇달아 설치한 것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끌어올려 일부 시민들의 투기 악습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 이동식 CCTV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또는 민원 발생지역에 설치해 운영하다가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무단투기 민원에 즉각 대응하고 계도해 무단투기를 종식시킬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CCTV를 적극 운용해 깨끗하고 정돈된 처인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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