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보건소, ‘합동 야간 금연 캠페인’ 펼쳐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18-12-25 00:02:54

24일 동탄보건지소, 동탄출장소와 함께 동탄 상가 일대 합동 캠페인 벌여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보건소가 24일 동탄 주요 상가 일대에서 ‘합동 야간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오후 6~8시에 진행됐으며, 시보건소를 비롯해 동탄보건지소, 동탄출장소 직원, 금연서포터즈 등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동탄 동양 파라곤 상가를 중심으로 금연구역을 점검하고, 흡연자 및 시민들에게 금연클리닉, 금연가족 인증제 등을 소개했다.

김장수 보건소장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31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모든 어린이집·유치원 시설 경계선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 적발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사전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