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기해년 새해맞이는 개화산에서 함께해요~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8-12-25 00:02:53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019년 1월1일 개화산 정상에서 ‘2019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해맞이 행사는 오전 6시50분부터 ▲신명나는 길놀이 ▲주민들의 흥과 기운을 돋우는 대(大)북공연 ▲컨템포디보 공연 ▲구민들의 새해소망 인터뷰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된다.
일출 예정시각인 오전 7시47분쯤 해돋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새해 첫 해오름과 함께 만세삼창 후 행사 참여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눈다.
또 주민들에게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소망엽서 보내기(2개월 후 송달) ▲새해소망 및 가훈 써주기 ▲새해 축하 문자메시지 송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과 함께 가정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화산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 자락길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쉽고 즐겁게 오를 수 있다.
또한 한강과 북한산을 두루 볼 수 있는 탁 트인 경관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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