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락산서 해맞이 행사 개최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8-12-27 00:02:00

좋은 공기 마시며 황금 돼지 해를 맞이하다
떡국도 나눠줘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수락산에서 ‘2019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오는 1월1일 오전 7시부터 수락산 도안사에서 노원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행사 참가자들은 오전 6시 수락산 동막골 족구장에 모여 행사장인 도안사까지 함께 산행을 하게 된다.

산행은 당고개역, 상계3·4동 주민센터, 동막골 족구장, 국궁연습장, 송암사, 도안사 행사장까지 1.9km 코스로, 도보로 약 30분이 소요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요원 20명과 보건소 응급차량이 행사장내 배치된다.

행사는 도안사에 도착한 후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타고로 시작된다.

이어 오승록 구청장이 해맞이 행사에 찾아온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전하고, 주요 내빈들이 새해 덕담과 소망을 기원한다.

아울러 2019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19회 타종과 평화의 불 점화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구는 7시47분 일출 시각에 맞춰 10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구의 발전과 가정의 평온을 담은 해맞이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전 8시부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수락산 도안사에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55만 노원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9년, 노원이 발전하고 구민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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