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영 인스타그램) 현영이 두 자녀의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인 현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혁이는 어부바~~~ 다은이는 실뜨기~~~ 옛날 울 엄마가 우리 키워주셨던 그시절로 돌아온듯.. 아기띠말고 포대기로 안아줄 걸 그랬나. 나도 아가일때 엄마등에 엎혀서 참견하던 맛이 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을 닮은 예쁜 남매가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큰딸 다은 양은 엄마 현영의 외모와 판박이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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