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성고 강릉펜션사고 관련 심리·정서 상담지원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2-28 00:02:14

외상후 스트레스 관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발생한 대성고등학교 강릉펜션사고와 관련,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지역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정서 상담 지원에 나섰다.

27일 구에 따르면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은평구건강가정ㆍ다문화지원센터,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내 상담 관련 기관에서 이번 사고 이후 학생 및 지역주민의 상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불안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을 위한 검사 및 치유상담에 들어갔다.

구는 지역내 상담기관을 통해 이번 사고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심리지원 대상자에 대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ㆍ지원할 예정이다.

기관 위치 및 지원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 중이며, 자세한 심리정서 지원 센터 및 상담 안내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해당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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