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 정부·서울시·외부기관 평가·공모서 사업 217개 선정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2-28 00:02:14
487억 확보
▲ 지난 2월 구청 강당에서 열린 전 직원 대상 ‘공모사업 확보전략’ 교육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서울시,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총 217개 사업이 선정돼 총 487억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공모사업에서 54개 사업이 선정돼 173억원을, 서울시를 비롯한 외부기관 평가에서 162개 사업을 수상해 29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해 48개 사업 265억원의 성과를 두배 가량 경신한 금액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제기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 청년몰 건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빗물마을 조성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비 117억5000만원은 재개발이 중단된 제기동 감초마을의 낙후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사용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본적인 복지 예산이 증가하면서 구 전체적으로 재정상황이 어렵다”며 “부족한 동대문구의 예산을 메우고 구민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외부재원 확보’라는 생각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는 공모사업 우수지자체 벤치마킹으로 공모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사전에 습득하고 외부재원 유치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공모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괄예산 확보 검토보고회를 열어 직원 및 간부진들의 관심도를 제고했다.
외부재원 유치에 성공한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해서는 포상 제도를 통해 사기 진작도 도왔다.
유덕열 구청장은 “공모사업 및 외부평가를 통한 재원확보는 지방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생활 욕구를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전략”이라며 “내년에도 효율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구 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서울시,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총 217개 사업이 선정돼 총 487억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공모사업에서 54개 사업이 선정돼 173억원을, 서울시를 비롯한 외부기관 평가에서 162개 사업을 수상해 29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해 48개 사업 265억원의 성과를 두배 가량 경신한 금액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제기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 청년몰 건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빗물마을 조성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비 117억5000만원은 재개발이 중단된 제기동 감초마을의 낙후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사용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구는 공모사업 우수지자체 벤치마킹으로 공모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사전에 습득하고 외부재원 유치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공모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괄예산 확보 검토보고회를 열어 직원 및 간부진들의 관심도를 제고했다.
외부재원 유치에 성공한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해서는 포상 제도를 통해 사기 진작도 도왔다.
유덕열 구청장은 “공모사업 및 외부평가를 통한 재원확보는 지방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생활 욕구를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전략”이라며 “내년에도 효율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구 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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