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 7~18일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2-28 00:02:1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18 종로구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오는 1월7~18일 성균관대학교 성균어학원(성균관로 25-2)에서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총 10회간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 학생들의 영어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종로구에 주소를 둔 중학교 1~3학년 및 예비 중학생으로, 27일까지 총 58명을 모집했다.(접수인원 미달시ㆍ추가 모집 실시)
구는 전산에 의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8일 오후 5시30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1인당 50만원이나 일반 가정, 다자녀가정, 저소득가정(국민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ㆍ한부모가정) 등을 구분해 30만원에서 최대 전액까지 지원한다.
향후 선정된 학생들은 2주간 성균어학원을 통학하면서 영어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중식 및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성균관대학교 재학생이 멘토로 나서 참여 학생들의 능률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김영종 구청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성균관대가 보유한 우수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어 실력 뿐 아니라 능동적 사고를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면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법을 배우며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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