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북한산 시단봉서 ‘기해년 해맞이’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8-12-28 00:02:14
AM 7시47분 일출예상··· 행복기원 퍼포먼스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019년 1월1일 북한산 시단봉에서 '기해년(己亥年) 해맞이 행사'를 시민들과 함께한다.
이날 오전 7시20분부터 진행될 행사는 주민 화합의 장이자 새해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다. 떠오르는 2019년 첫 태양을 향해 만세삼창과 함께 새해의 기운을 받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북한산 대동문과 동장대 중간에 위치한 봉우리인 시단봉은 해발 610m이다.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 없고 접근성이 좋은 이곳은 서울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북한산둘레길 탐방안내센터(수유), 진달래능선, 대동문을 순서대로 지나거나 우이동에서 시작해 (옛)고향산천, 소귀천을 경유하는 코스로 오를 수 있다. 약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날 일출시간은 오전 7시47분으로 예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전 7시20분까지 시단봉으로 개별적으로 모이면 된다.
겨울철 새벽 산행이니 방한복, 헤드랜턴, 아이젠 등의 안전장비는 필수다. 구는 폭설이나 혹한 등의 기후가 악화될 경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방침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해맞이 행사는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이다.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한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구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019년 1월1일 북한산 시단봉에서 '기해년(己亥年) 해맞이 행사'를 시민들과 함께한다.
이날 오전 7시20분부터 진행될 행사는 주민 화합의 장이자 새해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다. 떠오르는 2019년 첫 태양을 향해 만세삼창과 함께 새해의 기운을 받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북한산 대동문과 동장대 중간에 위치한 봉우리인 시단봉은 해발 610m이다.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 없고 접근성이 좋은 이곳은 서울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날 일출시간은 오전 7시47분으로 예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전 7시20분까지 시단봉으로 개별적으로 모이면 된다.
겨울철 새벽 산행이니 방한복, 헤드랜턴, 아이젠 등의 안전장비는 필수다. 구는 폭설이나 혹한 등의 기후가 악화될 경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방침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해맞이 행사는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이다.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한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구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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