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주방 김희호 대표, 남양주 조손가정 아동 후원자로 나서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18-12-29 00:02:00
[남양주=손우정 기자] 김희호 한국종합주방 대표가 경기 남양주시 조손가정 청소년의 후원자로 나섰다.
시는 최근 김 대표와 지원받는 청소년의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 대상은 조모와 단둘이 생활하는 조손가정 청소년인 고등학생 김양이다.
김 대표는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매월 김양의 학원비 30만원을 후원하고, 대학 입학시까지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조광한 시장은 동절기 소외계층 가정방문을 통해 김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듣고 조력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후원자를 발굴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가 첫번째 후원자로 선정됐다.
김 대표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며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조 시장은 “인연은 한 사람의 미래가 바뀔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으며 현재의 역경을 딛고 씩씩하게 꿈을 향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정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결연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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