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미관개선사업 실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나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2-29 08:50:0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간선도로의 보도상 지상기기 미관개선 시범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낙서·불법광고물 등으로 미관상 좋지 않은 지상기기 외관에 목재격자와 야자수로 디자인한 '트렐리스'를 설치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도시미관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청담공원 사거리 인근 지상기기 3개에 대해 목재 트렐리스를 시범적으로 설치했으며, 이후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지자 강남구청역 사거리에서 청담공원 앞 사거리까지 46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김백경 구 건설행정팀장은 “각종 광고물 부착 등으로 도시의 흉물이 돼버린 지상기기야말로 강남답지 않은 강남의 모습이었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품격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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