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칠북면, 착한 산책로 조성주민 불편 해소

사회적기업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2-29 09:05:30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 칠북면이 ‘함안군 건강한 사회적경제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함께 ‘착한 산책로’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내 사회적기업과 함께한 이번 민·관 협력 프로젝트는 칠북면 이령제방에서 펼쳐졌다.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에 조명이 없어서 불편을 겪었는데 군은 ㈜이세이빙에서 기부한 태양광 LED 전등을 설치했다.


낮에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해 밤에 빛을 내는 태양광 조명으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며, 야간산책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종건 칠북면장은 “착한 산책로 조성이라는 민·관 협력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세이빙(대표 안문상)은 지난 2010년 설립 후 취약계층을 고용해 LED 전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도 함안군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반짝반짝 착한 LED 전등’을 설치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칠북면산책로사진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