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신현숙 읍장 비롯해 따뜻한 이웃사랑 가야읍에 이어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8-12-30 09:06:29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 가야읍에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퇴직을 앞둔 신현숙 가야읍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1978년 여항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 읍장은 40여년 간 문화예술, 주민복지, 재산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신 읍장은 “송별회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직을 마무리하면서 작게나마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커피전문점 카페투이(대표 한이근)는 이웃돕기 성금 19만원을 가야읍에 기탁했고, 지난 21일에는 가야읍생활개선회(회장 옥미순)가 가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날, 세라어린이집 원생들이 가야읍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어린이집에서 실시한 아나바다 바자회의 수익금 10만원을 기탁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기부이며 신 읍장은 어린 기부천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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