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2019년도 보통교부세 역대최대 2,018억 원 확보
민선7기 공약사업․역점시책․주민숙원사업 추진에 활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1-04 03:00:50
[창녕=최성일 기자]
군의 보통교부세는 2018년도 1,819억 원, 2017년도 1,655억 원 으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국세를 거둔 뒤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수요대비 수입액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예산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군의 세입 중 약 40%를 차지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군은 2019년도 국‧도비 확보 등으로 군정 사상 최초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이번 보통교부세도 역대 최고 수준 확보로 2019년도 군의 재정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보통교부세 확보는 직원들의 꼼꼼한 통계작업과 노력의 결과”라며 “증가한 199억 원은 2019년도 제1회 추경에 세입편성하여 민선 7기 공약 및 군 역점시책 등 군정비전을 실현하고 군민 한분 한분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창녕을 앞당겨 나가는데 필요한 사업에 최우선하여 편성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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