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차 안에서도 빛나는 인형 미모..."깜찍+섹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09 00:02:00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셀카로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올려보는 셀카.. 곧 지울 것 같은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차 안에서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매력이 넘치는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또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선 립스틱을 바르며 입술을 모으는 깜찍한 표정까지 선사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2019년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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