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인 남편과 일상 눈길... “우아하고 원숙한 아름다움 느껴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3 00:02:00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들 꼬옥 부둥껴안고 덩실덩실 춤추는 기해년되시길바래요"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남편과의 영상이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에서 2세 연상의 태국인 사업가이자 중견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인 남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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