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서현진-박수진 감독 응원에 미소... “낭만닥터 김사부의 의리”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3 00:02:00
유연석은 칼바람을 뚫고 뮤지컬을 보기 위해 찾아와준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박수진 감독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유연석은 “최강 한파에 공연 보러와준 박수진 감독 서현진 고마워”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세 사람은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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