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자신의 키에 대한 원망 눈길 “키가 커서 억울” 망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4 00:02:00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융귱상 자전거가 타고 싶었다. 펫바이크 예뻤다. 자전거를 사러 갔다. 우아~ 사이즈가 없다... 세상에 마상에 진짜 억울하다. #키 커서 억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87cm라는 큰 키에 맞는 자전거가 없어 아쉬워하는 마음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윤균상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장선결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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