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글로 옮기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충격적인 한 장의 사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4 00:02:00
지난 2015년에도 블랙넛은 하의를 내린 채 자신의 성기를 보고 놀라는 사진을 게재, 엉덩이 및 하반신 일부가 공개돼 논란을 야기했다.
이같이 '자유'를 빙자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던 블랙넛은 여성 래퍼를 희롱한 혐의로 죄를 인정받아 논란을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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