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컵라면 앞에서 무너진 다이어트 결심... "웬 Wi-Fi?"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13 00:02:00
11일 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라면 오늘 정말 먹고 싶다 #널끊겠어어어어면발을끊어버어어어리겠어"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승관은 지난해 12월 2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윤종신의 '와이파이'라는 곡을 그대로 따라해 큰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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