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포차' 신세경, 해외에서도 통한 동안 미모 눈길..."22세 같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5 00:02:00
1월 9일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 ‘국경없는 포차’ 8회에서는 파리포차 마지막 밤이 그려졌다.
신세경 이이경은 함께 일하다가 손님들에게서 “둘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자 “저희 남매다”고 답했다. 손님들이 “누가 더 나이 많아요?”라고 묻자 신세경은 “맞춰 보세요”라고 응수했고, 자신을 지목하는 손님들에게 실망하며 “노”라고 답했다.
한편, 신세경이 출연한 예능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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