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가짜 하버드생 박유나, 데뷔시절 모습 어땠나..."상큼발랄 여고생?"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6 00:02:16
'SKY캐슬'에 출연 중인 박유나가 데뷔 시절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과거 박유나는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데뷔작인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의 종영소감을 "첫 작품인 만큼 의미 있고,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너무 소중한 추억 잊지 않고 늘 간직할 것입니다"이라고 밝히며 교복을 입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나는 풋풋한 모습으로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현재와 변함 없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한편, 박유나는 화제의 드라마 JTBC 'SKY캐슬'에 차세리 역으로 출연해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