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선예, 청순미 뽐낸 일상 셀카..."SNS 계정삭제 논란 해명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7 00:02:00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청순미를 뽐낸 셀카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선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계정 삭제한 적 없어요~ 오해마세요~^^ #갑작스런해프닝"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한 미모의 셀카를 게재했다.

앞서 선예는 자신의 딸 사진을 공개한 후 SNS를 삭제했다는 의혹 아닌 의혹을 받았다. 이에 선예 측은 "삭제한 것이 아니며, SNS를 하나로 합친 것"이라고 해명을 한 바 있다.

한편 셋째를 임신 중인 선예는 지난 8월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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