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음악방송 대기실 인증샷 눈길...“누가 셀카에 보석 뿌렸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1-17 03:02:20

<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블랙핑크가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뽐낸 심쿵 애교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블랙핑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뛰어난 비주얼과 깜찍한 애교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뮤직 비디오가 6개월 28일만에 '6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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