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포스코고, 괌 정부관광청 표창 수상

문찬식 기자

mcs0234@siminilbo.co.kr | 2019-01-18 00:02:00

▲ ▲인천포스코고 국제동아리 포스월드 교사 및 학생들과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관계자들이 표창 수여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포스코고등학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포스코고등학교가 교내 국제동아리 포스월드가 괌 정부관광청으로부터 표창을 공식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포스코고 강익수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육은 현재와 미래의 끊임없는 대화이므로 학생들이 세계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시키는 교육’을 인천포스코고는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월드는 세계 주요도시의 경영경제, 교육문화, 정치사회 등의 배경지식을 폭넓게 학습하고 특별히 융복합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 인문학적 소양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자 인천포스코고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제동아리.

괌 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박세동 대표는 “2016년 인천시와 괌 주정부(Guam USA)와의 교류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이후에 실질적인 청소년 교류활동을 이어온 포스월드에 대해서 괌 정부기관에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월드가 청소년 국제동아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모아주신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이러한 뜻을 학교 측에 전하고자 괌 정부관광청장(Jon Nathan P. Denight) 명의의 공식 표창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스월드 전주안 초대회장은 “괌컬쳐데이, 괌푸드페스티벌 등의 괌 국제 행사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아시아의 미국령인 괌 도시의 주요 기능을 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 “포스월드가 다양한 활동으로 인천포스코고를 교내외적으로 더욱 빛내고 재학생 및 신입생들의 참여를 확대해 운영 체계를 확립해 학생들 간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께 함양해 나갈 수 있도록 동아리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월드 황성현 지도교사는 “인천포스코고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인천시 및 관계 기관과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며 “올해는 인천시 결연도시인 美 버뱅크, 필라델피아, 호놀룰루, 중국 충칭시 등의 국제학교와 결연을 맺고자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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