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송은이 김태균에 대한 감사 인증샷 눈길... "선배란 타이틀은 아무에게나 붙는 것이 아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8 00:02:00
김민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선배라는 글자가 뒤에 그냥 붙는 게 아니다. 후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민경은 송은이가 보낸 밥차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거나, 김태균이 선물한 마스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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