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마음이 훈훈해지는 미모 눈길... "그 남자가 좋아할 듯"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9 00:02:00
17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수영은 2002년 Route O 싱글 앨범 'START'로 데뷔, 소녀시대에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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