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두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 "동안 미모는 보너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9 00:02:00
17일, 김성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하 간식사기! 벌써 목요일이네요~시간이 너무 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글에서 아들 태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자식 바보'의 면모가 엿보인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태하 군, 윤하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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