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독보적인 러블리 매력... "상큼한 미소로 남심강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9 00:02:00
박민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tomorrow #taipei #20190120"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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