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딸 미츠키, 우월한 유전자 인증한 한 장의 사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19 04:00:00
기무라 타쿠야는 쿠도 시즈카와 2000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는데 기무라 미츠키는 둘째 딸로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5살인 그녀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170센치라는 큰 신장을 가지고 있다.
아직 어리지만 세계 유명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발탁되는가 하면 도쿄 명문 국제 학교에 다니며 외국어 공부에도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본 내에서 그녀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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