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월 8일까지 봄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2-02 00:00:00
구는 구청을 찾은 구민과 직원이 따뜻한 감성을 공유하고 친근한 양천을 만들고자 공감글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은 문안 공모는 2015년부터 매 분기 시행됐다.
공모내용은 ‘봄’이라는 계절감이 있으면서 구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하고, 마음에 담고 싶은 소중한 메시지를 함축하는 문구다. 기존 문학작품에서 발췌하거나 창작한 20자 이내의 문구로, 1편 씩 응모할 수 있다. 발췌문인 경우에는 반드시 ‘작품 제목’과 ‘작가 명’을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3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1명)이 창작품인 경우에는 30만 원, 발췌문인 경우에는 1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수여된다. 가작(1명)의 경우 1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수여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공감글판을 보면서 계절의 변화도 느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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