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2019년 강소농 농업경영체’ 대상자 모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1-19 00:00:00

[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오는 2월8일까지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19년 강소농 농업경영체' 대상자를 모집한다.

오는 2월에 있을 기본교육을 이수하면 '2019년 강소농'으로 최종 선정되며, 이후 경영개선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후속 교육과 현장교육 등을 받게 된다.

또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농가별 경영진단, 맞춤형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지원 등 다양한 지원과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지속적인 경영개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인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2011~2018년 해당사업을 통해 총 400명의 강소농을 육성해 왔으며, 올해에도 30여명의 신규 강소농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고, 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가족농 중심의 농업경영체다.

참여희망자는 신청서·주민등록등본·농업경영체등록증 등을 갖춰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지만 강한 농업을 지향하는 강소농이 미래 강화농업의 주체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의욕이 넘치는 젊은 인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단계별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강소농 소득창출 및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경영체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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