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임신 7개월차에 미모 발산... “아기의 건강도 중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20 00:02:00

박정아가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오랜만의 풀 메이크업. 미세먼지 최악. 마스크 없인 못 다님. 맑은 공기가 필요해. 뭐든 다 할 테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신 7개월 차 임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6년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한 박정아는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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