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정보화마을, 작년 한 해 3억 원 소득up!!
정보화와 연계한 농산물 판매와 체험활동으로 시너지 효과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1-19 10:13:48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8일 밀양시에서 지원하는 정보화마을 2개소에서 작년 한 해 3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은 소외된 농촌지역에 전자상거래와 정보콘텐츠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밀양시에서는 얼음골사과 정보화마을과 평리산대추 정보화마을이 각각 2004년과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작년 한 해 밀양시 정보화마을은 농산물의 온라인 홍보와 판매는 물론직거래장터, 박람회 등에 참가하여 얼음골사과와 밀양대추의 우수성을 알려,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마을정보센터 교육장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들의 온라인 농산물 판매와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주민들이 컴퓨터를 상시 사용할 수 있어 정보화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경우 공보전산담당관은 “정보화 마을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주민들의 화합과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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